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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북5도위원회 홍보영상
작성자 이북5도 작성일 2018-03-09 조회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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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원회 홍보영상


광복의 기쁨도 잠시,

분단과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정든 고향을 잃고,

248km 철책에 가로막혔지만, 헤어짐이 오래지 않을 것을

머지않아 다시 만날 것을 굳게 믿었기에,

1945년 행정구역 그대로 이북5도에 담았습니다.


1949년 5도지사를 임명하고 이북5도청을 개청,

1962년 ‘이북5도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여 통일을 준비합니다.

1993년 구기동으로 도청을 이전하여, 오늘날 통일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이북도민의 ‘작은 고향’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통일정책과 남북 교류현황, 북한의 이모저모, 3만 명 시대에 진입한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합니다.

미수복 경기도와 강원도를 포함한 이북7도의 자연과 연혁, 문화와 인물을 널리 알리고, 

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키웁니다.

97명의 명예 시장·군수, 911명의 명예 읍·면·동장, 87명의 행정자문위원, 

15명의 시도사무소장과 함께, 세심하게 도정을 살피고

850만 도민의 구심이 됩니다.

도민사회와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며, 교육과 문화,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더 큰 미래를 펼칩니다.


찬란한 대통령기 아래 1세대와 2,3,4세대 도민,

북한이탈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뜨거운 통일의 함성이 됩니다.

전 세계 6개국 23개 지역의 국외이북도민을 초청하여,

우리의 조국은 하나임을 목 메이게 외칩니다.

이북도민의 문화적 역량과 간절한 통일 염원은

글씨로 그림으로,  언약과 서신이 되고,

누가 통일로 가는 길을 묻는다면, 우리 이북도민 청소년에게서

답을 찾으라 할 것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먼저 온 실향민과 나중에 온 실향민이

든든한 인연으로 맺어져 따뜻한 가족이 됩니다.

남북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북지역의 무형문화재를 발굴하고 계승하여,

민족문화의 원류를 잇고 통일문화의 지평을 넓힙니다.


지난 70여 년 간 남북한 모두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우리가 하나였음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산천과

아름다운 역사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하나로 이어지는 그 길 위에, 변함없는 이정표로

이북5도가 함께하겠습니다.

평화로 날아올라 통일의 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