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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Subject 2021년도 벽성군 업무보고회 개최결과
Noticer Name 황해도 작성일 2021-06-11 조회수 21


   2021.5.13.(목), 11:00, 김기찬 황해도지사는 초도순시(初度巡視) 차원에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벽성군 군민회사무실을 방문하여,
조병택 명예군수로부터 벽성군 일반현황과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벽성군을 이끌고 있는 주요 인사들과 도민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보고회 및 간담회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석자
   - (도청) 김기찬 도지사, 위현수 사무국장, 김영규 비서실장
   - (벽성군) 조병택 군수, 박청흠 군민회장, 신화균 사무국장, 유병찬 대표면장, 박충암 유격군전우회 회장님(명예회장), 오기환 고문


□ 보고내용


 《 기본현황 》
   - (연혁) 고려 성종때 목(牧)이 설치되었고 고종 이후 “해주목”으로 변경되어 ‘해주’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현재의 벽성지역이 해주군의 일부로 존속되어 오다가, 1938년에 해주읍이 시(市)로 분리ㆍ승격되어 해주지역을 제외한 全지역이 현재의 벽성군이 되었음
   - (위치) 황해도 남부지역에 위치하며 연백군과 함께 한강하류와 연결되는 서해안을 접하고 있으며, 남부 중앙부에 해주시가 있음
   - (문화유산) 신광사(신라 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창건), 문헌서원(고려 정종 때 대유학자 최충과 그의 아들 추선을 모신 서원), 석담구곡(石潭川의 아홉굽이 풍광이 뛰어나 선조 8년 이이(李珥)사 구곡(九曲)이라 붙이고 高山九曲歌를 지어 부를 정도로 산구경내가 수려함)
   - (역사적 인물) 정중부(1106∼1179, 고려시대 武人), 최충(984∼1068, 고려시대 교육자로 해동공자라 불림), 김구(1876∼1949, 상해임시정부주석)
   - (행정구역) 17개面
     * 가좌면, 검단면, 고산면, 금산면, 대거면, 동운면, 나덕면, 내성면, 미율면, 서석면, 영천면, 운산면, 월록면, 일신면, 장곡면, 청룡면, 추화면
   - (장학회) 면민회와 청년회 추천으로 매년 대학생 8명에게 총 9백만원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계는 총 161명에게 1억6천만원을 지급하였음


 《 군정 목표 》
   ① 군민화합과 단결
   ② 미등록 군민 발굴하여 군발전에 참여
   ③ 후계세대 발굴하녀 교육하고 육성


 《 주요업무계획 》
   ① 주요 행사계획
     - 군민회 운영위원회 및 정기총회 : 코로나-19로 연기
     - 군민의날 행사 : 코로나-19로 연기
     - 면장단 및 면민회장단 합동회의 : 6월
     - 송년회 : 12월
   ② 후계세대 육성계획
     - 1세대 및 1.5세대 후손들의 행사참여 독려
     - 2∼3세대 의견수렴을 통해 군정에 반영
     - 각종 행사 참여 등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후세대 장학금 지원 및 포상
     - 2∼3세 함께하는 프로그램 추진(야유회, 역사탐방 등)


 《 우수사례 》
   ○ 향우회(전현직 면민회장단 모임/ 30인), 벽우회(전현직 면장단 모임/ 29인) 각종 친목단체가 활성화되어 있고, 특히 청년회는 11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군민의 날, 각종 체육대회 등에 적극참여하고 있고, 중앙도민회 청년회에서도 다수 참여하고 있는 등 후세대 중심의 청년회 활동이 타 시‧군에 비해 활성화되어 있음


 《 건의사항 》
   ① 정부에서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를 선정할 때, 일정한 인원을
      이북도민에게 할당해줬으면 함
   ②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이북도민의 시‧군민회 조직을 유지ㆍ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제는 정부지원이 절실한 상황임
    - 그 동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강한 1세대 어르신들의 헌신과 후원과 군수와 읍면동장들이 자신들의 활동비(수당)를 대부분 기부해주고 있어, 비교적 원활하게 운영해왔으나,
    - 최근 1세대의 고령화, 연락두절, 사망 등으로 이들의 참여와 후원이 대폭 감소됨에 따라 군민회의 유지ㆍ발전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
    - 따라서, 읍면동장 수당(월 14만원)을 지자체의 통‧리장 수당(월 30만원) 수준으로 인상해줬으면 함